728x90
[캘리그라피]'17 문득 - 새삼스러운 세상
2017. 12
문득
그사람이 어떤 사람이든
나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는
중욯지 않다.
우리라고 부를 수 있을 때
그 사람과의 행복한 시간이
추억이 되어 나는 다시 그 사람을
그리워하게 된다.
새삼스러운 세상 중 - 동그라미-
728x90
'돌고래의 시간 > 캘리그라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캘리그라피] '18 새옹지마 - 새삼스러운 세상 (0) | 2019.01.22 |
---|---|
[캘리그라피] '17 진실과 진심의 차이 - 동그라미 (0) | 2019.01.22 |
[캘리그라피] '17 사소한 감정 - 새삼스러운 세상 (0) | 2019.01.22 |
[캘리그라피] '17 온종일 비가 내려 - 새삼스러운 세상 (0) | 2019.01.22 |
[캘리그라피] '17 변화 - 동그라미 (0) | 2019.01.22 |